[인프콘 2023] "2곳 중 1 곳은 무조건 합격하는 개발자 이력서 만들기" 리뷰

🎈개요

 인프콘 2023 에서 발표한 "2곳 중 1 곳은 무조건 합격하는 개발자 이력서 만들기" 발표를 듣고 강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고, 느낀점과 해야할 일을 적는 리뷰 글입니다.

 

📚강의 내용 정리

• 이력서는 가장 Dry 한 문서여야 한다.
  • 이력서에 사용되는 한 문장 한 문장에 Why, How, What.. 등이 담겨있어야한다.
• 내용이 길면 너무 풀어 쓴 것이고, 내용이 짧으면 핵심을 놓친 것
• 컴팩트하게 만들자 ⇒ 노션 (행간이 넓고, PDF 변환 시 토글이 다 나오므로 내용이 길어진다)대신 구글 Docs나 Figma를 이용하여 작성하자
• 포트폴리오를 킥으로 사용하자 ⇒ 지금까지의 작업물을 모아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
• 포트폴리오에 **서사(스토리)**를 작성하세요
  • “불가피한 외적 문제로 주인공이 문제 해결을 위해 내적으로 변화하는 과정”
  • 우리가 어떤 외적 문제를 마주한 뒤 무엇을 위해 어떻게 문제 해결을 했는지? 얼만큼 성장했는지?
• 포트폴리오 작성시 AS-IS/ Challenge/ TO-BE 고려
  • AS/IS(조건/문제사항)
    • 내가 만들고 싶은 기능
    • 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
    •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문제
    • 구분 : Business 조건, Tech 조건 등
  • ✨Challenge(해결 방안)
    • 어떤 기술로 문제를 해결했는지
    • 왜 이 스택을 선택했는지
    • 왜 이런 로직을 작성했는지
  • TO/BE(결과)
    • 아웃풋
    • 프로젝트의 결과
    • 영상/블로그 회고
• 개인적인 작업에 대한 기록을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
• 이력서의 호흡을 짧게 하자

 

✨느낀점과 해야 할 것

발표자님이 말을 되게 잘하시고, 유머감각이 있으신거 같습니다

스스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

AS/IS 나 Challenge나 TO/BE로 나누어서 사용 하는 것이 컴팩트하게 전달해야겠습니다.

 

내가 해야할 것

• 본인의 포트폴리오에서 프로젝트 기술의 호흡을 짧게 하기
• 프로젝트 설명 기술시 AS/IS, Challenge, To/be로 나눠서 설명하기